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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 「하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재미있는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없는 것은 싫다. 그러므로 PS 이외에도 전개한다」

나나시노 2017. 10. 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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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 「하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재미있는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없는 것은 싫다. 그러므로 PS 이외에도 전개한다」





<기사에 의하면>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SME)가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하는 라벨 「UNTIES」를 발족.


·UNTIES가 중심이어서 일하는 이토 아키나리씨, 존·데이비스씨, 이토 마사야 3명에게 인터뷰


·(게임 관련 라벨인데도 소니·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재팬(SIEJ)가 아니고,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SME)로 사업화하는 건에 대해서)

이토 「SME는 ANIPLEX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게임이 대히트 하고 있는 상태로, 게임 사업에 관심은 높았다. 게다가, 인디게임의 재미를 간단히 알아 주었다. 게임 업계에서 인디게임이라고 하면 소규모인 인상이지만 음악업계 관점에서 보면 인디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재미있다라고 적극적으로 받아 주셨다」


·(소니의 경쟁 상대인 닌텐도나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에도 게임을 제공하는 것은 왜?) 

이토 「지금 시대, 멀티플랫폼에서 게임을 내는 것이 제작 툴의 진화로 쉽게되었다. 퍼블리셔로서 타이틀을 서포트하는 것에 맞고, 멀티플랫폼에서 내는 것이 필연적이었다」

이토 「디벨로퍼 생각이나 생각하는 대로 「여기에서 내고 싶다」라고 말해지면 퍼블리셔로서 그것에 협력한다」

이토 「단순에 생각하고, 하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는 이유로, 재미있는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없는 것이 싫다. 「SME가 퍼블리시 했으니까 PS로밖에 놀 수 없습니다」가 아니고, 유저가 플레이하고 싶은 하드에 게임을 전개한다」


·(해외 인디 게임과 일본 인디 게임에 대해서) 

존 「해외 쪽이 디벨로퍼도 많아서 시장규모가 크지만, 일본 게임으로부터 인스피레이션을 받은 것이 많다. 그러므로 닷게임이 해외에서는 잘 보여진다. 일본에서 드디어 인디게임이 메이저가 되어 온 것은 PS3로 디지털 퍼블리싱이 발전한 영향이 크다」

이토 「일본에서는 게임 다운로드 구입은 그렇게까지 당연하지 않다. 해외에서는 게임을 사러 가는데 멀리가야하기 때문에 다운로드 구입 인프라스트럭쳐 정비가 빨랐다」

이토 「다운로드 인프라스트럭쳐가 갖추어져 있었던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스팀이 성공해서 인디게임 발전에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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