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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 모터스포츠 7』 덕택으로 『그란투리스모』는 이미 레이싱 게임의 왕자에서 함락!

나나시노 2017. 10. 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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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 모터스포츠 7』 덕택으로 『그란투리스모』는 이미 레이싱 게임의 왕자에서 함락!





예전에” 레이스 게임의 왕”으로서 찬양되어 있었던 『그란투리스모』입니다만, 최신작은 거칢이 눈에 띄는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란투리스모 스포트』에서는 다이나믹한 날씨변화나 주야 사이클은 없습니다. 「차종이나 트럭수는 농담과 같이 적고, 싱글 플레이도 쓰레기. 상시 온라인인 것도 의도가 모른다」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있고, 본시리즈는 이미 과거의 영광에 매달리는 것 뿐의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컨텐츠의 적음은 앞으로 과금DLC로 커버해 갑니까? 그렇다고해도 이미 놀람이 없습니다.


한편 『포르자 모터스포츠 7』이야말로 궁극의 드라이브 체험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작품입니다. 본작은 드라이빙 게임으로서, 확실히 게이머를 향한 작품만들기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디테일의 묘사는 훌륭하고, 컨텐츠도 충분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포르자 7』이야말로 레이싱 게임의 진면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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