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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무비 캡쳐 기능은 30초이상 확장을 계획중

나나시노 2017. 10. 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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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무비 캡쳐 기능은 30초이상 확장을 계획중



닌텐도 스위치 시스템 버전 4.0.0이 전송되어, 캡쳐 보드 등, 녹화용 기재없이도 게임 플레이를 무비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촬영할 수 있는 무비 길이는 최장에서 30초로 결정되고 있어, 장시간 촬영은 불가능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Nintendo Switch 무비 캡쳐 기능은, 장래적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Kotaku가 보도.




영국 Kotaku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닌텐도는 몇 가지 조건을 클리어한 뒤에, 무비 캡쳐 기능을 확장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는 것. 당장은 닌텐도가 개발하는 모든 게임 및 소프트웨어를 무비 캡쳐 대응에 업데이트하고, 게다가, 시스템 수준의 기능인 무비 캡쳐를, 서드파티제 게임 타이틀에도 서포트하게 하는 것이 목표가 된다고 합니다. 서드파티제 게임의 대부분이 무비 캡쳐 기능에 대응할 때까지 「닌텐도는 무비 캡쳐가 가능한 시간을 30초에 제한해 두고 싶다」라는 것입니다.


무비 캡쳐 기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게임 개발자들이 자신의 개발한 타이틀로 패치를 충당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보 소식통에 의하면, 닌텐도는 「닌텐도 캐릭터가 등장하는 서드파티제 게임」인 「파이어 엠블렘무쌍」이나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이라고 한 타이틀이 빠른 시기에 무비 캡쳐 기능에 대응할 수 있게, 개발자측에 적극적으로 어프로치를 하고 있는 단계인 것입니다.




한편, 「Nintendo Switch 대부분의 게임이 대응한다」라고 하는 조건을 클리어해, 무비 캡쳐 기능이 안정되어서 동작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게 되면, 녹화할 수 있는 무비 길이에 1분·3분·5분이라고 한 옵션을 마련하는 것을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정보 소식통에 의하면 한번 게임으로 무비 캡쳐에 적합한 패치를 충당하면, 녹화 가능시간이 연장되었다고 한들, Nintendo Switch본체 시스템 갱신것만으로 대응할 수 있으므로, 서드파티측도 한번 대응해버리면 그다지 손이 많이 가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더해서, 장래적으로는 게임에 패치를 목표가 없어도 무비 캡쳐 기능을 서포트할 수 있게 될 가능성도 시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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