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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게임 미디어나 유튜버에게 신작 게임 리뷰용 ROM을 배포→ 그 ROM을 위법 업로딩되어서 격노!!

나나시노 2017. 10. 1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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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게임 미디어나 유튜버에게 신 게임 리뷰용 ROM을 배포→ 그 ROM을 위법 업로딩되어서 격노!!





<기사에 의하면>




·지금까지 닌텐도가 많은 타이틀 발매전에 리뷰되어 왔지만, 그 방침은 있는 사건을 계기로 변화되고 있다.


·계기가 된 것은 3DS 대상 타이틀 『마리오&루이지 RPG1 DX』. 10월5일에 발매된 이 게임의 ROM이, 발매전인 9월21일에 ISO파일을 배포하는 사이트에 게재되고 있다고 보고된 것이 발단.


·Reddit에서 이 데이터가 진짜 ROM인 것이 확인되어, 그 후도 플레이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투고되기 시작했다.


·USgamer가 친한 관계자에게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닌텐도는 방침을 전환해 게임ROM을 건네 주는 상대를 지극히 한정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구미에서 10월20일에 발매가 예정되고 있는 『파이어엠블렘 무쌍』은 여전히 해외 미디어에 의한 리뷰 게재가 없고,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도 마찬가지로, 유명잡지인 EDGE에 리뷰는 게재되고 있지만, 리뷰를 올리는 미디어는 적다.


·실제로 해외 미디어 Nintendo World Report 운영자도 『파이어엠블렘 무쌍 ROM를 입수 가능하지 않으므로 발매전 리뷰는 게재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다른 친한 관계자에게 증언에 의하면, 배포한 게임 ROM의 시리얼넘버로부터 흘러 나가게 한 유저를 특정할 수 있지만, 방침자체를 크게 변경했다고 한다. 단, 발매후에 관해서는 이러한 배포형식 프로모션은 계속되어 종래의 형식으로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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