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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데드 스페이스』 Visceral Games가 폐쇄! 「데드 스페이스 2를 400만개 팔아도 힘들었어요…」

나나시노 2017. 10. 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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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데드 스페이스』 Visceral Games가 폐쇄! 「데드 스페이스 2를 400만개 팔아도 힘들었어요…」





<기사에 의하면>



·Electronic Arts (이하, EA)는 10월17일, 『Dead Space』 개발원으로서 알려지는 Visceral Games를 폐쇄하는 취지를 발표했다.


·스튜디오는 EA Redwood Shores로서 1998년에 설립. 초대 『Dead Space』릴리즈후 2009년에 스튜디오명을 변경하고, 그 후도 『Dead Space』시리즈나 『단테스 인페르노(Dante’s Inferno)』 『배틀필드 하드라인(Battlefield Hardline)』 (EA DICE와 공동 개발)등을 세상에 보내 왔다.


·EA가 「스타워즈」의 게임 라이센스를 취득한 2013년 이후는 「스타워즈」 유니 버스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작품을 개발중이었지만, 게임 디자인 방향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에 이르고, 이번 스튜디오 폐쇄에 연결되었다.




<기사에 의하면>



·오늘 10월18일에 스튜디오 폐쇄가 발표된 Visceral Games의 전스탭이, 동스튜디오 간판 타이틀이었던 『Dead Space』시리즈에 있어서 세일즈의 엄격함을 되돌아보고 있다.


·레벨 디자이너로서 5년간 Visceral Games에 재적하고 있었던 Zach Wilson씨는 다른 디벨로퍼가 개발비 앙등을 한탄하고 있는 트윗에 대하여 「『Dead Space 2』를 만들어 내는것에는 6000만달러 들었, 그 비용은 무자비한 것이었다. 400만개 팔렸지만 충분하지 않았네요


·Wilson씨는 마케팅에 걸린 비용은 정확하게는 파악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도, 개발비 6000만달러에 육박는 바용이 들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한 비용에 더해서, hardware supplier에게 로열티 지불이나 소매점에 의한 비용을 빼면, 400만개를 판매해도 그 이익은 충분한 것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Dead Space 3 Game PV


バトルフィールド ハードライン:MPプレイ動画 ~6分フルバージ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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