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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성 라퓨타』 모르스 부호에 숨겨진 의미를 전자위대원이 추측한다

나나시노 2017. 10. 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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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성 라퓨타』 모르스 부호에 숨겨진 의미를 전자위대원이 추측한다





·16일 「痛快!明石家電視台」에서 전자위대원이 「천공의 성 라퓨타」의 모르스 신호에 언급했다.


·극중에 나오는 신호를 해독한 결과, 「충실」 「수제」 「스튜디오」라고 되었다.


·작품을 손수 다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현물에 충실한, 모두 함께 수제를 한, 그런 스튜디오」라고 하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한 것이다.




<여러분의 반응>



오른손도 왼손도 모르는 패거리에게 그런 숨겨진 의도따위 만들 수 없다




옛날의 통신과는 모르스를 할 수 있으면 우선 졸업시켜 주셨어


미야자키씨는 군사 오덕후라고 오시이씨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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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탈리아의 전투기 「기부리」를 「지브리」라고 읽어버려서 회사명으로 해버렸다


라퓨타보다 토토로포뇨쪽이 어둠이 깊어요

토토로는 유녀와 소녀, 포뇨는 주요인물 모두 죽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미야자키 작품은 풍경이나 건물 그리는 사람이 대단해




라퓨타가 지브리 첫번째 작품이니까 그런가


라퓨타는 거의 완벽한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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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약한 히로인을 극중에서 2번정도 납치하면, 재미있게 된다 

코난이나 카리오스트로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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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템플릿이기 때문에...

게임이라도 슈퍼 마리오 마계촌 파이어엠블렘 등

전부 그 형식이야

페미니즘이 대두해서 줄어들고 있지만


파즈와 시타는 그 후 어떻게 되었니? 동력 없는 문어인 것 같은고 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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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판에서는 각각 고향에 돌아갔어요


나우시카의 발광 신호도 해독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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