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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PUBG)』 초인기 전송자가 무죄인 플레이어를 치터 안정, 대량의 신고됨→사죄하지만 게임을 비판!

나나시노 2017. 10. 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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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PUBG)』 초인기 전송자가 무죄인 플레이어를 치터 안정, 대량의 신고됨→사죄하지만 게임을 비판!





150만명의 팔로워를 가지는 『PLAYERUNKNOWN’S BATTLEGROUNDS(PUBG)』 유명전송자 Shroud씨가, 매치중에 킬 된 후에 「치터가 2명 있다」라고 발언.


지명으로 된 1명이 Go_Bang씨, Shroud씨는 그가 「speed hack을 사용하고 있었다」라고 발언.

그 결과, Go_Bang씨의 어카운트에 몇백건 신고가 왔다.


Go_Bang씨는 무죄를 호소하고 있어, 「Shroud씨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킬 되고 있었다」라고 주장.

증명 때문에 당일의 플레이 영상도 공개하고 있어, 치트를 사용한 모양은 보여지지 않고, Shroud씨가 킬 되는 것을 목격하는것만으로 관여하지 않고 있었다.







Shroud씨가 킬된 후에 Go_Bang씨는 다른 플레이어를 킬하고 있고, 그 킬 피드를 봤기 때문에 Shroud씨가 착각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번의 건으로 Go_Bang씨가 BAN이 되는 것 같게 되면, 「Shroud씨와 같이 영향력이 있는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를 치터라고 호소할 경우는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Go_Bang씨는 적었다.


Shroud씨는 그 후, 전송으로 일단 사죄는 했지만 이번 건은 ”오해”이며, 오해를 낳은 게임 구조를 비난.

「다른 플레이어큰 소리로 치터라고 불러도, 운영이 부당하게 BAN을 할 일은 없고, 실제로 치트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곤란할 일이 없다」라고 지론도 전개.


위자로서 Go_Bang씨에 대하여 같이 플레이를 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Shroud씨의 발언이나 대응에 오만함을 느낀 사람 의견도 몰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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