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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캘리포니아 산불 때문에 「스누피」 원작자 자택 전소된다, 귀중한 것이 소실
<기사에 의하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나파나 소노마에서 퍼지고 있는 화재는 13일 오후까지 사망자가 33명이 되었다. 건물이 약5만7000개 타고, 스누피에서 알려지는 만화 「피넛」의 원작자 자택도 소실한 것을 알았다.
지금까지 도쿄의 면적을 크게 상회하는 약860평방킬로미터가 소실했다. 현재도 17군데에서 계속해서 불타고 있다
「피넛」 원작자, 찰스·슐츠씨가 오랜 세월 생활한 자택도 전소했다. 애용하고 있었던 작업 책상이나 소지품은 소실했지만, 작품의 대부분은 이웃 미술관에 보관되고 있어, 무사했다고 한다.
米・カリフォルニア州の大規模山火事 死者21人に(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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