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주 미인 의대학생이 남자친구를 칼로 벤다→장래 유망이기 때문에 무죄가 될 것 같다

나나시노 2017. 5. 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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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미인 의대학생이 남자친구를 칼로 벤다→장래 유망이기 때문에 무죄가 될 것 같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 의학생 라비니아・우드워드(Lavinia Woodward) 용의자(24)가 남자친구를 칼로 찔러 큰 부상을 지게 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남자친구라고 말다툼이 되어, 그의 얼굴을 구타. 계속해 칼로 다리를 찔러, 주변에 있는 물건을 내던졌다고 한다.

담당 판사는 「이번 같은 케이스는 통상이라면 금고형을 수반하는 무거운 것이다. 그러나 이제 반드시 두 번 다시 이것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면, 이 정도수준 빗나간 재능 있는 여학생 길을 닫는 판결은 너무나 너무 무거운 것이다고 나는 생각한다」라고 코멘트

우드워드 용의자는 과거에 남성으로부터 폭력을 받고 있어서 약물 의존도 인정되었기 때문에 그녀를 징역형에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갱생을 요구한 형태가 된다. 판결은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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