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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82%가 아이폰 구입 예정이고 78%는 이미 아이폰 소유자라고 미국 조사로 판명

나나시노 2017. 10. 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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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82%가 아이폰 구입 예정이고 78%는 이미 아이폰 소유자라고 미국 조사로 판명





투자 회사 Piper Jaffray가 조사한 결과, 10대 젊은이 78%가 iPhone을 소유하고 있어, 10대 젊은이 82%가 다음 스마트폰에 iPhone을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조사 대상이 된 것은 미국에 44주에 사는 6100명의 10대 젊은이로, 그 평균 연령은 15.9세


조사에 의하면, 10대 젊은이 78%가 iPhone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서, 이 수치는 2017년 봄에 행하여진 조사보다도 2%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다음에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해서 들은 결과, 전체에 82%가 「iPhone을 구입한다」라고 회답했다고 합니다. 한편, iPhone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에 하나로서, Mac Rumors는 2017년9월에 발표된 「iPhone X」가 원인의 하나다고 합니다.



게다가, 조사 대상이 된 10대 젊은이 중, 17%가 이후 6개월이내에 애플 워치를 구입 예정이라고 회답하고 있어, 이 수치는 2017년 봄 13%에서 4% 증가되고 있습니다.



더해서, 음악을 들을 때에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을 한 결과, Pandora등 스트리밍 서비스로부터 10대 젊은이 유저가 떨어지고 있어, YouTube(20%) ·Spotify(30%) ·Apple Music(17%)이라고 한 서비스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CNBC 조사에 의하면, 미국 가정 64%가 적어도 Apple제품 하나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 밝혔습니다. 한편, 5년전에 행하여진 조사에서는, 미국 가정 50%가 적어도 Apple제품 하나를 소유하고 있다고 회답하고 있었습니다.


또, 소득이나 연령, 인종, 성별, 지역마다 인구 그룹을 작성해도, 어느 그룹도 반수이상이 Apple제품을 적어도 하나는 소유하고 있다고 회답하고 있어, 미국에서 Apple제품이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것을 압니다. 한편, Apple제품을 소유하고 있다고 회답한 가정의 수가 50% 이하가 된 것은, 연봉이 3만달러 (약3400만원)이하의 가정 그룹과, 50세이상의 퇴직자 및 여성의 그룹만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연봉이 10만달러 (약1억1000만원)이상의 그룹에서는, 적어도 하나는 Apple제품을 소유하고 있는 비율이 87%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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