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구』 신작 애니메이션, 일본 역대 애니메이션 랭킹 상위에 뛰어오르는 쾌거! 너무 고평가를 받고 팬들 곤혹ㅋㅋㅋ

『핑구』 신작 애니메이션, 일본 역대 애니메이션 랭킹 상위에 뛰어오르는 쾌거! 너무 고평가를 받고 팬들 곤혹ㅋㅋㅋ

이번 달 7일부터 NHK에서 방송 시작이 된 일본인 스탭 제작에 의한 CG애니메이션 『핑구 인 더 시티』. 스위스 발상의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서 세계에서 인기가 있는 핑구입니다만, 이 일본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본작 리뷰가 해외 애니메이션 사이트에서 고평가를 치기 시작하고,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MyAnimeList집계

역대 애니메이션 랭킹

1위 강철의 연금 술사 9.25점 (2009년)

2위 너의 이름은. 9.24점 (2016년)

3위 핑구 in 더 시티 9.30점 (2017년)

현재 방송중 애니메이션 랭킹

1위 핑구 in 더 시티

2위 은혼 포로리편

3위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해외의 반응>

MAL에서 역대 애니메이션 상위에 들어간다든가 배 아프다ㅋㅋㅋ

점수라면 1위ㅋㅋㅋ

역대 3위의 퀄리티인데 시청자수 랭킹에서는 8747위!

이것이야말로 오덕후를 위한 애니메이션이다

핑구의 평가가 『너의 이름은.』과 비슷하다ㅋ

어이구, 올해 최강인 애니메이션이 탄생해버렸다!

뭐야! 이 조직표는ㅋ

이런것 때문에 애니메이션 팬들이 안 되는 것이어요ㅋ

이 신기한 현상을 앞에 해외 사이트 Animemaru는 케모노 프렌즈에게 뒤잇는 핑구 인기로 『제2차 타츠키 쇼크』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빈정거림.

전세계 팬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캐릭터가 새롭게 일본에서 다시 태어나고, 그것이 당치도 않은 인기를 떨친 것으로, 지금까지 핑구다움이 없어져 가는 것이 아닌 것인가? 실제로 『핑구 in 더 시티』에서는 지금까지 세계관과는 다르고, 펭귄이 거리에 뛰어 나와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왕년의 팬들도 불만이 쌓이고, 감독 강판도 시야에 반영시킨 고찰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해외의 반응>

『케모노 프렌즈』도 확실히 재미있지만, 핑구의 세련된 ”말 놀이”와 ”어둠”에는 이길 수 없어요

핑구가 최강인 결과에 젠장 웃었지만, 이런 놀이 하고 있으면 가까운 시일 MAL 신빙성 없애버린다ㅋ

MAL인 것 같은 빈틈없는 리뷰 사이트에서 일어난 것이 재미있다ㅋ

 

아직 제1화 밖에 방송 안되었다 ― 감독 강판이 이야기하는 것 너무 빠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