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해서 벽이나 코너에 숨겨져서 보이지 않는 사람의 움직임을 「본다」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벽이나 코너에 숨겨져서 보이지 않는 사람의 움직임을 「본다」

발매하고 있는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벽이나 코너에 숨겨져서 보이지 않는 사람의 움직임이나 속도를 검지할 수 있는 기술이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인공지능연구소(MIT CSAIL)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PDF파일)

http://people.csail.mit.edu/klbouman/pw/papers_and_presentations/cornercam_iccv2017.pdf

MIT 개발 기술이 어떤 것일지는 이하 무비로부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sing Cameras to See Around Corners

대단한 점이 사용하는 카메라가 발매하고 있는 것이나,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이라도 괜찮다고 하는 것. 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에 장해물이 많아서 시야가 나쁜 장소에서는 사고가 나기 쉬운 것입니다만, 상기 기술을 응용하면 보이지 않는 장소의 위험 찰지가 가능해지는 셈입니다.

단, 현시점에서는 오브젝트 속도나 움직임을 검지할 수 있지만, 오브젝트 형태나 texture를 검지할 수는 없는 것. 또, 야간 등 빛이 없는 장소에서는 움직임을 볼 수 없고, 지면이 안정된 상태인 것이 요구됩니다.

한쪽에서 연구를 한 MIT CSAIL팀 Katie Bouman씨는 「상당한 로앵글로부터, 먼 곳에 있는 코너를 촬영해도 클리어한 시그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 장래적으로는 자동운전차에 달아서 안전성을 높이는 활용법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