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전 마라톤】 무너진 채 일어설 수 없고 경련하나 아무도 돕지 않는다 (동영상)

나나시노 2017. 10. 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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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마라톤】 무너진 채 일어설 수 없고 경련하나 아무도 돕지 않는다 (동영상)







<여러분의 반응>



왜 아무도 안 도와줘?

일본은 지독한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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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접촉하면 실격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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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상경기연맹 역전 마라톤 경주 규준


제11조 조력에서 발췌

3.  정상인 주행을 할 수 없어진 경기자를 일시적으로 간호하기 위해서, 경기자의 몸에 접촉하는 것은 조력이라고 간주하지 않는다


이것 아무도 돕지 않아서 지독했어


열사병이다

빠르게 처치하지 않으면 뇌에 장해 남는데


8km 달려서 열사병이 되는 육상부ㅋ


부상으로 쓰러지면 도와도 좋은 것일지 미묘하지만, 이런 자신의 의지로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있는 상태는 강제 스톱이겠지


목숨보다 룰이 중요한 일본인


아스팔트 뜨거울 것 같다


도쿄 올림픽 때는 이런 것이 많이 일어날 것 같다


스탭이나 경비원에게 이러한 경우의 대처는 가르치고 있지 않은 것이구나, 도우면 팀 전체가 실격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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