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약물·여자놀이가 무제한, 그런 폐인님 대상 낙도 투어 탄생! 해외의 너희들이 미친듯이 기뻐함ㅋㅋㅋ
콜롬비아 북서부 인기관광지 카르타헤나에서 다음 달, 충격적인 투어가 행사행 되게 되었다.
전원 60명의 미녀와 낙도에 나가고, 술·약물과 함께 난교를 언제나 무제한으로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투어 회사”Good Girls Company”는 현재 30명의 남성참가자를 모으고 있다라고 영국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11월24일∼27일에 행하여지는 3박4일 낙도 투어에서는 먼저 60명의 비키니 미녀가 주인님을 맞이해. 알코올이나 약물 등 제멋대로 놀면서, 호화 요트로 숙박처인 Villa를 목표로 한다.
투어중, 남성손님은 그것이야말로 임금님 마음을 맛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여자에게는 가정부의 코스프레를 시키거나, 아무거나 시켜도 됨. 그리고 언제나 언제든지 여성과 침대에서 할 수 있다. 또 16명의 여성진을 한번에 상대 할 수 있는 30분간의” 취미 코스”도 준비.
<해외의 반응>
뭐야 이것ㅋㅋㅋ상세를 알려주세요ㅋㅋㅋ
이런 지독한 투어가 있다든가 믿을 수 없다!
참가 방법을 알려 주세요!
↑나도 알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해서 투어에 참가해버리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
너무나 꿈과 같은 이야기다. 꼭 죽음을 당할지 납치된다
남자는 정말 어디까지 가도 등신이구나ㅋ
너희들을 위험한 장소에 보낼 수 없다!
내가 먼저 참가해 온다!
참가비용은 5,000달러. 음식값도 모두 포함된 요금이다.
「꿈에 마음에 그린 인생을 보내서 진실의 자신을 찾으면 좋겠다」라고 여행 회사는 성명을 내고 있지만, 이 투어 내용을 문제시 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카르타헤나 시장을 비롯해, 현지 경찰·입국관리관·관광 협회 등이 모여 이례적인 대책협의회를 여는 것에. 유튜브에 투고된 프로모션 비디오는 삭제되어버렸지만, 현재라도 여행 회사 공식 사이트에서는 투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해외의 반응>
이 내용으로 5000달러는 싸다ㅋㅋ
아내에게는 출장이라고 말해 두어야 되겠군
왜 이러한 비위생으로 타락적인 투어가 있는것. 정말로 지독하다고 생각한다
↑여자들은 이러한 남자의 욕구를 이해를 해야지!
불만만 얘기하면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없다
아침 일어나면 신장 없어진 것?
아들을 위한 대학자금 사용해 볼까...
아빠 이것에 돈 사용한 것이다고 이야기하면 이해 해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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