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의를 받아서 화를 낸 돌아이가 고속도로에서 진로방해→정차한 곳에 트럭이 추돌해서 부부가 사망

나나시노 2017. 10. 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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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를 받아서 화를 낸 돌아이가 고속도로에서 진로방해→정차한 곳에 트럭이 추돌해서 부부가 사망





올해 6월, 카나가와현 오오이마치 동명고속도로에서 추월 차선에 멈추고 있었던 미니밴에 대형 트럭이 추돌해 사고가 일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미니밴을 운전하고 있었던 시즈오카현의 하기야마 유카(당시 39)씨라고 남편 요시히사(당시 45)씨가 사망했습니다. 하기야마 부부의 차에는 장녀와 차녀도 타고 있어서, 2명은 경상이었습니다.


이 중 장녀가 JNN 취재에 응하고 「사고 직전, 고속도로휴게소 출구를 가로막게 멈추어 있었던 흰 승용차에 주의한 결과, 흰 승용차 주인이 고속도로상을 쫓아, 억지로 추월 차선에 세울 수 밖에 없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東名事故、長女が証言「無理やり追い越し車線に」|動画ニュース News2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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