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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야말로 Google의 미래」, 구글 선다피차이 CEO가 인터뷰로 「AI 퍼스트」에 키를 잡은 이유를 이야기한다

나나시노 2017. 10. 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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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야말로 Google의 미래」, 구글 선다피차이 CEO가 인터뷰로 「AI 퍼스트」에 키를 잡은 이유를 이야기한다



Google을 인솔하는 선더 피차이 CEO가, The Verge의 인터뷰로 「AI야말로 Google의 미래다」라고, AI기술을 중요시하고 있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로부터 「AI퍼스트」에 변모를 이루는 Google의 방향성에 대해서 피차이 CEO는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 Alphabet 설립에 따라 자회사가 된 Google의 CEO에 취임한 선더 피차이씨는 스마트폰과 클라우드를 중시하는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를 내걸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이야말로 Google의 목표는 「AI퍼스트」이며, 「AI야말로 Google의 미래」라고 하는 것처럼 방침이 바뀌고 있는 것을 피차이CEO는 밝히고 있습니다.


AI가 최중요기술이다라고는 해도, AI 활용에 관해서는 문제가 산적한 상태입니다. 예를 들면, 페이크 뉴스의 문제는, 검색 서비스나 뉴스 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Google에 있어서 해결해야 할 과제로, AI를 활용하는 것으로 틀린 정보를 배제해서 질이 높은 것만을 선별하는 시도가 행하여지고 있습니다.


「페이크 뉴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The Verge에 의한 인터뷰는, 우연히도 라스베가스에서 총 난사 사건이 일어나는 직전에 행하여졌습니다. 유감스럽게, 이 난사 사건에 있어서도 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확산시키는 페이크 뉴스를 차단하는 것에 Google이 실패한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차이 CEO는 인터뷰에 있어서「시간이 경과하기에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말하고, 우리들에게는 큰 책임이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AI에 대해 집념과 같은 것을 인터뷰어는 피차이 CEO에 대하여 느낀 것. 일반적인 기업의 톱은, AI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들, 그것이 「유행어」라고 잡은 것입니다. 그러나, 피차이 CEO는, AI를 Google의 모든 제품에 통합하는 것은 물론, 그 이상으로 제품자체가 AI에 촉발되고 있는 것, 바꿔서 말하면 AI없이 성립할 수 없는 제품만들기를 유념하고 있는 것 같다고 The Verge는 잡고 있습니다.


2017년10월4일에 Google로부터 다양한 신제품이 발표되었습니다만, AI가 무엇을 찍어야 할지를 판단해서 자발적으로 촬영하는 카메라 「Google Clips」는 정말로 그런 피차이 CEO의 생각을 구현한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Google Clips에 관해서 기술적으로 다루어야 할 점은, 촬영 데이터가 로컬에 놓여진다고 하는 것. 즉,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송신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점입니다. Google도 포함시킨 많은 AI서비스가,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처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Google Clips등, 많은 Google제품 로컬에서 AI처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로컬 각각 AI처리를 조합시키는 하이브리드 어프로치에 결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Google은 양쪽 어프로치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컨텍스트(상황·맥락)에 응하고, 취급하는 데이터 종류에 따르고, 양쪽 어프로치를 가려 쓰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피차이 CEO는 말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었던 Google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AI스피커 등 하드웨어 제품을 만들어서 파는 기업에 변화되었습니다. 그 Google에 있어서 AI는 불가결한 존재인 것. 「하드웨어와 AI를 같이 생각할 수 없으면 컴퓨팅의 미래를 넓혀 가는 것이 정말로 어렵다」라고 피차이 CEO는 말하고 있어, AI는 하나의 기능이라고 하는 것 보다는, 근본적으로 각단말 기능을 바꾸는 존재에 위치가 부여되고 있습니다.




또, AI가 바꾸는 인터페이스의 예 로서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다고 피차이 CEO는 말하고 있습니다.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모아서 저축하고, 유저 음성의 데이터도 수집하는 Google에 대하여, 「도대체 얼마나 유저를 알고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의심은 크고, 프라이버시 설정이 불분명하다고 하는 유저 목소리는 쉽게 동요하지 않습니다. 이 프라이버시 문제도 AI는 해결할 수 있다고 피차이CEO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AI가 컨텍스트를 더욱 좋게 이해가 가게 되는 것은, 유저에 있어서 민감한 문제가 뭔가를 이해가 간다라고 하는 것. 친구와 레스토랑을 찾기 위한 정보와 건강하게 관계되는 정보란, 전혀 다른 취급을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Google이 손수 다루는 하드웨어 제품은 확실하게 늘어나고 있어, 하드웨어 분야에 전개에 의욕적인 것은 틀림 없는 곳입니다만, 검색 서비스 등 온라인 비즈니스에 비교하면 아직 규모가 작은 것으로, Google의 재무에 큰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 오로지 되는 것일지는 전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드웨어와 AI를 통합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 기업은 Google등 지극히 일부가 거대한 기업에 한정되는 것부터, Google이 AI를 어떻게 발전시켜 가는 것일지는 앞으로도 점점 계속해서 주목을 모아 갈 것 같습니다.

이미 Google맵 주차장검색 기능에 AI의 기술이 활용되고 있습니다만, 온라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단말에 AI기술을 줄여 혼잡하고 싶다고 Google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단말의 대표는 「스마트폰」이며, 유저 인터페이스는 AI가 바꿀 것이라고 피차이 CEO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조작에 불가결한) 멀티터치는 큰 진보이었습니다. 그러나, Google이 대화라고 하는 것 보다 감각적인 방법으로, 디바이스와 상호작용하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나 시각을 이용하는 것은 우리들에 있어서 중요한 것입니다」라고 피차이 CEO는 대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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