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인디 게임이 PC보다 “2배”이상 팔리고 있다고 판명!

나나시노 2017. 10. 6. 09:22
반응형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인디 게임이 PC보다 “2배”이상 팔리고 있다고 판명!





<기사에 의하면>



복수의 게임 개발자가, 닌텐도 스위치 매출 숫자가 타기종을 합계한 것보다도 많았던 것을 고백.


「닌텐도 스위치상에서는 인디 게임이 팔리기 쉽다」라고 한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로 인디 게임을 판매하는 퍼블리셔에, 실제로 발매한 타이틀이 어느 정도 팔린 것인가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tinyBuild는 지금까지 닌텐도 스위치에서 『Mr. Shifty』와 『Phantom Trigger』를 발매하고 있는 게임 회사. 팔리는 상태에 대해서, 「양쪽 타이틀이 현재, 다른 콘솔 보다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라고 3개가지 이유를 함께 이야기 해 주었다.


“『닌텐도 스위치』라면 팔린다” 3가지 이유


·닌텐도 스위치가 새로운 하드라고 하는 것. 새로운 하드는 컨슈머대상 타이틀이 히트 하기 쉬운 경향이 있다고 한다.


·닌텐도 플랫폼에는 거대해서 윤택한 팬들의 베이스가 존재하는 것. 닌텐도를 사랑하는 팬들을 다수 존재하고 있어, 이것이 히트에 연결되었다.


·그리고 최후는, 하드의 독자성. 가정기로서도 휴대폰기로서도 놀 수 있는 것이, 하드뿐만 아니라 소프트의 히트에도 연결된다.



또, 다른 게임 회사에서는――.


『GoNNER』는 PC판이 작년 10월에 발매되고 있어, 닌텐도 스위치판은 올해 6월에 발매되었다.


반년 늦게 이식이므로, 팔리는 상태는 그다지 크지 않은 것이 예상되지만, Gordon씨는「PC판보다 2배 팔리고 있다」라고 보고하고 있다.


Gordon씨: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개발은 대단히 저렴하므로, 이익이 나오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인디로 존속할 수 있다. Good이상, Great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