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손님 「가게 안에서 대마초 냄새가 난다」→인기 라면점 점장이 대마초 소지로 체포!

나나시노 2017. 10. 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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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가게 안에서 대마초 냄새가 난다」→인기 라면점 점장이 대마초 소지로 체포!





<기사에 의하면>



오사카시 타이쇼구에 있는 인기 라면점 「Antaga 타이쇼」 점장·카지바야시 요스케(梶林洋介) 피고(32)가, 점포내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해서 체포·기소 당했다.


점포내에서 건조 대마 대충 11그램, 말단가격으로 해서 5만엔 정도를 소지하고 있었다


마약 단속부에 의하면, 카지바야시 피고는 지갑이나, 점포내의 골판지 상자에 구분해서 대마를 감추고 있어서 「가게 안에서 대마초 냄새가 났다」라고 이야기하는 손님도 있었다.


5년 정도전부터 대마초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보여져, 조사에 대하여 「자택에서는 가족이 있어서 빨 수 없으므로, 가게에서 보관해 일 마치고 빨고 있었다」




<여러분의 반응>



손님도 붙잡아라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대마초 냄새를 아는 손님ㅋ


피고인


↑웃겨ㅋ범죄자처럼 생겼다ㅋ

 

이것은 하고 있다ㅋㅋㅋ


라면 국물에 대마 섞어서 단골손님 만들었네


대마는 독특한 냄새 때문에 바로 안다 

합법한 나라도 있고


손님은 코난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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