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니노미야 카즈나리, 500엔 짜리 저금의 총액에 일동 놀람

【아라시】니노미야 카즈나리, 500엔 짜리 저금의 총액에 일동 놀람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사쿠라이 쇼가, 5일 방송 일본TV계 정보프로그램 『PON!』에 VTR출연. 놀람의 사실을 밝혔다.

·블루종 치에미가 2명에게 인터뷰. 니노미야가 “돈을 아주 아주 좋아한다”라고 하는 내용의 자료를 피로. 「니노미야군의 500엔 짜리 저금, 얼마나  모았는지 알고 있습니까?…… “80만”」이라고, 그 저금액수를 폭로했다.

·사쿠라이도 「위험」이라고 말해버려. 블루종이 다시 물으면, 니노미야는 「정말이에요. 4년, 5년 걸쳐」라고 밝히고 「엄청 무겁고, 떨어뜨렸을 때 플로어링 빠졌어요」라고 밝혔다.

<여러분의 반응>

왜 24시간 TV에 가지고 가지 않았던가

>>

엄청 무겁다고 말하고 있다이가

어제 TV에 SMAP 쿠사나기 츠요시는 똥 청바지에 100만엔든지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내 전재산보다 많다

카드 사용하지 않는 것인가

나카이 마사히로는 빅카메라 포인트도 80만엔 정도

VS아라시나, 아라시니시야레 1회로 이것보다 받고 있지

하는 김에 저금액수도 얘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