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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가족이나 애완동물의 셔터 찬스를 판단해서 자동으로 사진을 찍는 카메라 「Google Clips」

나나시노 2017. 10. 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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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가족이나 애완동물의 셔터 찬스를 판단해서 자동으로 사진을 찍는 카메라 「Google Clips」



구글이 2017년10월4일에 개최한 신제품발표 이벤트로, 방 안에 놓아두는것만으로 AI가 셔터 찬스를 판단해서 가족이나 애완동물의 나이스한 순간을 사진에 거머쥐어 주는 카메라 「Google Clips」가 돌연히 등장 발표되었습니다.





Clips는, AI를 본체내에 실장해 두는 것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아도 자동으로 사진이나 쇼트 무비를 찍어서 본체내에 보존하고, 나중에 스마트폰에 전송해서 보존할 수 있는 카메라. 사이즈는 49×49×20mm으로, 무게는 42.2그램. 스탠드로서도 사용할 수 있는 클립을 장착하는 것으로, 여러 장소에 달아서 촬영하는 것이 가능. 렌즈 화각 130도로, 움직이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MP4매입 JPG 「모션 포토」나, MP4, GIF, JPEG 형식으로 정지영상 혹은 동영상을 촬영 가능.



본체내에는 용량 16GB 스토리지가 내장되어 있습니다만, 페어링완료된 Android단말 혹은 iOS단말에 인스톨한 「Google Clips」앱에 촬영한 이미지나 동영상을 Wi-Fi Direct 또는 Bluetooth에서 전송하게 되고 있습니다.



이하 무비에서는, Clips가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Google Clips | A new way to capture and save moments



Clips 가격은 249달러로, 발매 시기는 「Coming Soon」 (근일 출시예정) 인 것. 배터리 지속 시간이 한번 충전으로 3시간과 약간 짧은 것이 조금 유감스럽습니다만, 대수롭지 않은 파티 사이라면 계속해서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 프라이버시를 고려하고, 밖에 연결되는 Wi-Fi 네트워크에는 접속되지 않아도 괜찮은 점도, 사적인 사진을 남기는 Clips 기능으로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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