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가족이나 애완동물의 셔터 찬스를 판단해서 자동으로 사진을 찍는 카메라 「Google Clips」
구글이 2017년10월4일에 개최한 신제품발표 이벤트로, 방 안에 놓아두는것만으로 AI가 셔터 찬스를 판단해서 가족이나 애완동물의 나이스한 순간을 사진에 거머쥐어 주는 카메라 「Google Clips」가 돌연히 등장 발표되었습니다.
본체내에는 용량 16GB 스토리지가 내장되어 있습니다만, 페어링완료된 Android단말 혹은 iOS단말에 인스톨한 「Google Clips」앱에 촬영한 이미지나 동영상을 Wi-Fi Direct 또는 Bluetooth에서 전송하게 되고 있습니다.
Capture the people and pets who matter with Google Clips' machine learning-powered, short-motion photos. #madebygoogle pic.twitter.com/rq2aIz67yA
— Google (@Google) 2017年10月4日
이하 무비에서는, Clips가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Google Clips | A new way to capture and save moments
Clips 가격은 249달러로, 발매 시기는 「Coming Soon」 (근일 출시예정) 인 것. 배터리 지속 시간이 한번 충전으로 3시간과 약간 짧은 것이 조금 유감스럽습니다만, 대수롭지 않은 파티 사이라면 계속해서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 프라이버시를 고려하고, 밖에 연결되는 Wi-Fi 네트워크에는 접속되지 않아도 괜찮은 점도, 사적인 사진을 남기는 Clips 기능으로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