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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가 있으면 누구나 기계학습을 체험할 수 있는 구글 사이트「Teachable Machine」 오픈

나나시노 2017. 10. 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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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가 있으면 누구나 기계학습을 체험할 수 있는 구글 사이트 「Teachable Machine」 오픈



현대 컴퓨터 테크놀로지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하나가,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해서 판단하는 「기계학습」과, 그것에 의해서 초래되는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최선단의 기술이기 때문에 허들이 높은 이 분야입니다만, Google이 노트북에 갖추어져 있는 Web 카메라와 브라우저가 있으면, 프로그램의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기계학습을 체험할 수 있는 사이트 「Teachable Machine」을 오픈했습니다.




Teachable Machine에서는, 브라우저로부터 액세스 하는 것만으로 컴퓨터에 기계학습을 시켜서 3가지 반응을 시키는 것이 가능. 새롭게 릴리즈된 라이브러리 deeplearn.js를 사용하는 것으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머신 스펙에 관계없이 기계학습을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되어 있는지, 이하 무비를 보세요.



A.I. Experiments: Teachable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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