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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을 스킵 할 수 있으면 게임 업계는 나아진다!」외국인기자 지적이 화제!

나나시노 2017. 10. 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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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을 스킵 할 수 있으면 게임 업계는 나아진다!」 외국인기자 지적이 화제!



「보스전을 스킵 할 수 있으면 게임 업계 미래는 밝아진다」


영화나 TV, 소설 등, 언제든지 자신이 좋아하는 곳에”날려 읽어” 하는 것이 가능한데, 왜 게임만 그것을 할 수 없는 것인가? 외국인기자 존·워커씨 주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게임이라고 하는 것은, 조작을 잘하지 않으면 즐길 수 없는 특유한 매체라고 말할 수 있다. 누구라도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이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 있어야 한다


·「보스전을 스킵 할 수 있다」라고 할 생각에는 반발도 있다. 아마추어 신인을 게임 세계에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로 하는 패거리다. 그들이 자신이야말로 탁월한 스킬을 가지는 게이머라고 생각하는 엘리트 사상의 주인이며, 자신의 취미가 대중에 적합하게 간단해지거나, 유치화하는 것을 막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나 독선적이고 우스운 생각이다. 모든 사회나 미디어는”타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크게 성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외의 반응>



>보스전을 스킵

어떤 장해로 복잡한 조작을 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해 있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맞네요. 이 시점은 없었다


아니, 보스전 없다니 바보가

모처럼 만들어진 것을 무시하는 것 같은 행위다


『다크울』에 스킵 버튼이 있으면 웃킨다ㅋㅋ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 게임일지 모르게 됨ㅋ


이것 부정하고 있는 인간은, 버튼이 있는 것으로 자신에게 어떻게 영향을 줄지 생각될 수 없니?

나는 버튼 누르지 않고 그냥 싸울 수 있으면 되는데


근데, 대작 타이틀의 대부분은 보스전이 없지요ㅋ




·최근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즐겼지만, 보스전은 전체의 테마로 맞지 않고 사족이라고 느꼈다. 물론 예외인 소프트도 있다. 게임을 통해서 배운 기술을 최대한 살려서 보스에게 직면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희귀한 케이스다라고 생각한다


·보스전 스킵 버튼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은 단순하게 그것을 사용하지 않도록 클리어를 목표로 하면 좋은 이야기다


·게임에도 사람 각각 즐기는 방법이 있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해외의 반응>



음,,,보스전 없다든가,,,가장 맛있는 것을 먹지 않는 것 같은 느낌...


최근의 게임은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 같은 보스전도 없으니까 좋아요


나도 스킵 버튼 탑재는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 각각 게임 플레이를 좋아면 됨


↑ 이미 게임할 필요가 있니? 그러한 저녀석들에게 게임하지 않으면 좋겠다


영국 코메디언 Darragh O'Brien씨

「영화나 음악을 즐기는 것이 못하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게임에는 있다. 게임이 못한다고 벌을 받고, 더 이상 즐기는 것이 절망적이다. 이것이 다른 예술 작품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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