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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카와(KADOKAWA), 케모노프렌즈에 대해서 야오요로즈와 협의중「제작 위원회와 큰 도랑이 있었다」

나나시노 2017. 10. 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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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카와(KADOKAWA), 케모노프렌즈에 대해서 야오요로즈와 협의중 「제작 위원회와 큰 도랑이 있었다」



KADOKAWA 대표이사 전무 집행임원·이노우에 신이치로씨 트윗







「케모노 프렌즈」의 건에 관해서, KADOKAWA는 제작 위원회에 1출자 기업에 지나지 않는 것부터 지금까지 발언을 삼가하고 있었습니다. 나로서도 「케모노 프렌즈」에 있어서 타츠키 감독의 공적은 크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동에 이르기까지의 사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않았던 것은 부덕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야오요로즈의 여러분과 두번 미팅을 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 때, 제작 위원회의 의견과 야오요로즈님의 의견에 큰 도랑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감독 강판」의 경위, 판권 사용에 대해서도 인식 차이가 있는 것과, 감독의 트위터에서 발언 진의에는 그러한 것이 겹쳐진 것이 원인이다라고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거기에서 나로서는, 야오요로즈 여러분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상담했습니다.


「케모노 프렌즈」의 팬들 여러분에게 놓여져서는,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야오요로즈·후쿠하라 요시타다 프로듀서 트윗




팬들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이 늦어져서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영향의 크기를 보고 발표의 방법에 관해서 협의하고 있었습니다.

발표를 받아서 카와키미 사장, 이노우에 전무가 신속히 히어링해주셔 이번의 발표에 이른 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버렸습니다.

이제부터 상담을 시작하므로 아무쪼록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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