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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아이폰 X용에 디스플레이를 파는 것이 갤럭시s8 부품제조보다 이득!

나나시노 2017. 10. 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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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아이폰 X용에 디스플레이를 파는 것이 갤럭시s8 부품제조보다 이득!



iPhone 생탄 10주년 기념 모델 「iPhone X」에 OLED 디스플레이를 독점 공급하는 Samsung은 1대 110달러로 디스플레이 유닛을 도매하고 있다라고 하는 예상이 The Wall Street Journal(WSJ)에 의해 내놓고 있습니다. 이것은 스마트폰용 부품 제조에서는 파격인 것으로, 자기 부담의 Galaxy S8 제조보다도 벌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WSJ는 아이폰 X용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Samsung의 자회사인 Samsung Display가 디스플레이 1장에 대해서 Apple로부터 110달러를 얻고 있어, 수익이 40억달러에 오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이익은, Samsung제 하이엔드 스마트폰 Galaxy S8용 부품의 제조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도 큽니다. 한편, 정확하게는 Galaxy S8를 판매하는 것은 Samsung Electronics입니다만, 거대한 복합기업인 Samsung을 크게 보면, 자기 부담의 스마트폰대상 부품을 제조하는 것 보다도, 라이벌인 애플 iPhone용 부품쪽이 훨씬 벌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Samsung이 1대분으로 110달러이라고 하는 지극히 높은 부품가격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은, 아이폰 X용 고품질인 OLED 디스플레이를 대량 동시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메이커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Samsung Display밖에 업다고 하는 실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관련의 지적재산권에 관해서 법정 투쟁을 되풀이해 온 애플과 삼성입니다만, 모바일 단말용 부품공급에 있어서는 놀라울정도 친밀한 관계에 있어, 서로 이익을 올리고 있다라고 하는 실태에 있습니다.




하지만 부품조달처가 Samsung만이라는 상태는 Apple에 있어서 경영상 큰 리스크가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애플은 삼성의 라이벌인 LG에 대하여 자금제공을 하는 등, 부품 조달처를 넓히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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