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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121만대 대규모 리콜을 발표, 무자격자에 의한 검사가 모든 공장에서 상태화
닛산 자동차는 29일, 신차를 출하할 때 완성 검사를, 자격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가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동사가 제조하는 국내 모두 공장, 전차종에서 부정이 상태화하고 있었다.
과거 3년간에 판매한 약121만대에 대해서, 이번주 중에 리콜(회수·무상수리) 실시를 국토교통성에 신고하는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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