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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격파 케모프레 신자에 의한 폐를 끼치는 행위, 마침내 일반층에도 보고된다
대히트 애니메이션 「케모노 프렌즈」 제2기 제작이 기대된는 중, 타츠키 감독 강판이 돌연히 발표된 소동이, 카도카와에 관련하고 있는 기업까지 비화되고 있다.
어떻게든 사태를 진전되게 하고 싶은 일부 「케모노 프렌즈」팬들은 직접 KADOKAWA에 클레임을 넣는 것이 아니라, KADOKAWA나 「케모노 프렌즈」와 관련이 있는 기업을 통해서 클레임을 넣고, 동사가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키는 것을 생각해 냈을 모양이다.
인터넷상에서는, KADOKAWA 또는 「케모노 프렌즈」와 관계가 있다고 하는 기업 일람표가 나돌고, 거기에 문의하도록 호소가 일어나고 있다.
문의에 회신 메일 내용 등, 하찮은 요소로부터, 각기업이 「적」「우리편」 인정되고 있어, 일부 팬들의 과격화는 멈추지 않는다. 소동은 아직 확대해 가는 것 같다.
카도카와 관계가 있는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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