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포】 27년전, 미국을 놀라게 해서 떨게 시킨 『살인 피에로』사건, 마침내 용의자체포!

나나시노 2017. 10. 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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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27년전, 미국을 놀라게 해서 떨게 시킨 『살인 피에로』사건, 마침내 용의자체포!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 비치 교외의 자택에서 1990년, 발생한 살인 피에로 사건으로, 동주 팜 비치군의 보안관사무소는 버지니아주 애빙던에서 용의자의 여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쉴라 킨 워렌(Sheila Keen-Warren) 용의자(54)는 살해된 여성의 남편과 사건발생 12년후에 결혼했았다.


사건에서는 90년5월26일, 여성의 자택부지내 도로에 흰 차가 진입. 

피에로 모습을 해서 풍선 2개와 꽃을 가지는 인물이 차로부터 나타났다. 

여성이 현관에서 응대한 결과, 피에로는 선물을 건네줬다고 한다. 

피에로는 이 다음, 총을 꺼내서 여성의 안면에 발포하고, 차에 돌아가서 조용히 떠나 갔다.


수사 당국은 당시, 용의자를 특별히 정했지만, 유죄에 가져오는데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하고 있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사건의 돌파구를 열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동보안관사무소의 미해결 사건담당반은 2014년에 수사를 재개. 1990년 당시는 이용할 수 없었던 DNA기술을 사용해서 증거를 조사했다고 한다.


조사원들은 이번 체포에 관해서, 사건 당일에 용의자 자택 가까이의 소매점에서 풍선이나 꽃이 구입하신 것을 밝혀 내고 있다고 언급. 단지 수사가 진행중 때문에, DNA감정으로 보강된 증거를 포함시켜 상세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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