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기꾼】TGS 2017에서 판매된 스테이크 흑 칼리(1500엔), 실제는 스테이크 고기가 아닌 것이 사용된 것이 판명

나나시노 2017. 10. 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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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TGS 2017에서 판매된 스테이크 흑 칼리(1500엔), 실제는 스테이크 고기가 아닌 것이 사용된 것이 판명





<기사에 의하면>



·「도쿄 게임 쇼 2017」 (TGS2017) 음식 부스로 판매된 1접시 1500엔의 「스테이크 카레」가 상품 사진과 너무나 다르다고 화제.


·이벤트 마지막 날에 이 카레를 구입한 손님은 「광고 간판과 같은 두꺼운 스테이크 고기가 아니고, 갈비살이 이미 카레 안에 섞은 상태로 나왔다」라고 함께 이야기 했다.


·판매자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얇은 고기가 탄 「스테이크 카레」를 판매하고 있었던 사실을 인정해 사죄했다.


·업자에 의하면, 이벤트 4일째에 스테이크 고기가 결품이 되어서, 대용품이 마트에서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거기에서 현장 담당자는 L.B.Market 이 TGS에 동시 출전하고 있었던 「소 스테이크 사발 부스」로 사용하고 있었던 「얇은 등심을, 대용품으로서 사용하는 것으로 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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