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티켓이 팔리지 않기 때문에 이대로는 적자 확실

평창 올림픽 티켓이 팔리지 않기 때문에 이대로는 적자 확실

·로이터 통신은 9월14일 「평창 올림픽, 티켓과 회장 재이용에 고려」라는 표제로, 티켓 팔리는 상태가 안 좋은 것을 보도했다.

·북한 미사일 발사가 큰 장해가 되고 있어, 티켓 판매 제2탄에서는, 한국 국내대상 75만장 중 10%도 팔리지 않고 있다라고 한다. 해외대상 티켓 32만장은 반이상이 팔리고 있지만, 그래도 북한 위협 영향은 틀림없이 크다고 한다.

·2017년6월, 한국 의회 정세균 의장이 방일했을 때「평창 올림픽에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오게 노력해주면 좋겠다. 만약 적으면, 도쿄 올림픽에는 한국인 한사람도 보내지 않는다」라고 발언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여러분의 반응>

이 의장은 일본을 사랑하구나

일본을 깔보고 있네, 잘 이해가 간다

 

하지만, 일본인이 가버리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부분도 있다

유럽 주요국은 나오지 않을 것 같고, 집에서 TV관전으로 충분함

일본인은 이럴 때 협력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싫어해지는 것이어요

>>

니가 협력해라

공식 사이트에 일본어가 없는 것이 과연 웃었어

열심히 해서 중국인이나 프랑스인을 불러라

도쿄 올림픽에 한국인을 오지 않기 바람

고맙다 위장!

NHK가 필사적으로 선전할 것 같다

방식이 너무 음습하다!

보통이라면 올림픽 티켓따위 프리미어가 붙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