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30명 넘은 원조교제」아동매춘 용의로 49세 무직 남자가 체포!「18세미만도 30명이상 있었다」

나나시노 2017. 9. 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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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명 넘은 원조교제」아동매춘 용의로 49세 무직 남자가 체포! 「18세미만도 30명이상 있었다」





<기사에 의하면>



·18세미만 소녀에게 현금을 건네서 음란한 행위를 한등으로서, 오사카부 경찰서 소년과는 아동매춘·포르노 금지법위반(매춘, 제조) 의혹으로, 도쿄도 도시마구 니시이케부쿠로, 무직, 야마구치 타카시 피고(49)를 재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여자중학생이나 여자고교생에게 성적 흥분을 느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동과에 의하면, 야마구치 용의자는 「30세경부터 130명이상과 원조교제를 했다. 18세미만도 30명이상 있었다」라고 진술.


·SNS등을 통해서 서로 안 소녀들과 매춘을 되풀이하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압수한 컴퓨터에는 자신으로 촬영했다고 보여지는 소녀들의 알몸 이미지나 동영상이 약1100점 있어, 여성 연령별에 폴더를 나누고 있었다.


·재체포 용의는 올해 3월5일, 쿠마모토현내 호텔에서, 당시 중학교3년이었던 소녀(16)에게 현금 10만엔을 지불해서 음란한 행위를 한 뒤, 그 모양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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