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전 SMAP 『새로운 지도』 너무 용이주도한 독립극에 일부로부터는 비판의 목소리

나나시노 2017. 9. 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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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MAP 『새로운 지도』 너무 용이주도한 독립극에 일부로부터는 비판의 목소리



元SMAP”新しい地図”のあまりに用意周到すぎる独立劇に一部からは批判の声も(1ページ目) - デイリーニュースオンライン



·쟈니즈 사무소를 퇴소한 전SMAP 카토리 싱고(40), 이나가키 고로(43), 쿠사나기 츠요시(43)가, 9월22일에 공동의 공식 팬사이트 「새로운 지도」를 설립.


·더욱 11월2일에서 3일간 계속할 AbemaTV 인터넷 생특별프로 『이나가키·쿠사나기·카토리 3사람이 인터넷 시작합니다 「72시간 혼네테레비」』에 모여서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팬사이트에 인터넷생 특별프로… 너무 용이주도한 독립으로 비판의 목소리도




<여러분의 반응>



범인은 일부의 매리씨


용의주도가 무엇이어요ㅋ

사무소 그만두는 것 결정되어서 몇개월 지났는데, 그만둘 때까지 가만있어야하나


>>

이것


>>

이것 

어른이라면 당연해


그만두는 날이 알고 있으면, 그 전의 준비한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계획성이 없다든가 말하는 주제


쟈니즈도 진짜 임시방편인 손을 사용하네

이 사람들 덕분에 벌었기 때문에 이젠 나둬라


독립을 위해 준비 하는 것도 안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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