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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프레 강판소동】 키도카와가 해명→ 야마모토 이치로씨 「진실을 차례로 폭로되면 회사 다같이 불덩이가 된다」

나나시노 2017. 9. 2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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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프레 강판소동】 키도카와가 해명→ 야마모토 이치로씨 「진실을 차례로 폭로되면 회사 다같이 불덩이가 된다



KADOKAWA가 해명 :


↓↓


KADOKAWA 여러가지 얘기가 틀린… 솔직하게 쓰면 좋은데


담당 편집과 상사의 사내 체면을 지키기 위해서 회사전체로 문제를 외부제작처에 꽉 눌러서 소동에 박차를 가한다든가, 상식적인 기업의 위기대응으로 보아도 좋지 않다고 보이고, 사정을 아는 사람들에게서 진실을 차례로 폭로되면 회사 다같이 불덩이가 되어서 중요한 고객을 잃는 전개에요, 이것.




KADOKAWA측이 주장하는 「관계 각처에 정보 공유나 연락이 없이 작품이용」은 ↓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원작자인 요시자키 미네씨는 「끝난 후도 자유롭게 만들어도 좋아요라고 말했다」

마지막 합의에서, 끝난 후도 자유롭게 만들어도 좋아요라고 말하면 타츠키 감독의 눈이 반짝한 생각이 들고 있었던 것이지만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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