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음향공격」이 보고된 쿠바의 미국 대사관에서는 도대체 무엇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인가?

나나시노 2017. 9.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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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공격」이 보고된 쿠바의 미국 대사관에서는 도대체 무엇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인가?



쿠바의 수도 바하나에 주재하고 있는 미국이나 캐나다 외교관이 「음향공격」을 받았다고 해서 보도되었습니다. 표적이 된 미국 외교관 21명 중 일부는 2016년부터 복수회에 걸쳐 공격을 받아서, 난청이나 뇌의 손상 등 피해가 보도되었습니다.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중」, 한쪽에서 쿠바 외무장관은 음향공격을 받았다고 하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만, 이것은 변조 마이크로파에 의한 마이크로파 청각효과를 사용한 공격의 가능성이 있다고 Hackaday가 해설했습니다.



피해를 입은 것은 대사관이나 호텔에 체류한 외교관입니다. 외교관들을 습격한 소리에는 시계 초침이 조각될 때와 같은 소리라고 합니다. 커피 빈을 켤 때와 같은 소리, 허밍, 요란스러운 소리 등 다양한 것이 보고되었습니다. 어떤 외교관은 밤에 자고 있을 때에 폭음이 울려 퍼지고, 침대로부터 빠져 나가면 소리가 그쳤지만, 침대에 되돌아오면 다시 소리가 울려 퍼지게 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원인에 대해서는 불분명합니다만, 미디어는 음파를 사용한 무기나, 벌레, 전자기기, 독 등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하고, 줄리안 어산지(Julian Assange)씨도 「이것은, 격리된 외교 그룹내에 있어서 망상증과 병원체가 합쳐진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발언했습나다.



공격을 일으킨 것으로서,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있는 기기는 Long Range Acoustic Device(LARD)라고 불리는 음향기기입니다. LARD는 지향성을 가지고, 「유효범위에 있는 대상에 폭음의 빔 발사하는 것으로, 상대에게 공격 의욕을 없앤다」라고 이라크 주재 미군에 배치된 것 이외에, 일본에서는 씨 셰퍼드에 대해 사용하는 것으로 접근 저지에 성공합니다. 폭동 등으로 사용하는 최루가스는 호흡기질환이 있는 사람을 중태나 사망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폭동의 진압에도 사용됩니다.


단, LARD는 지름 80cm 정도의 6각형 장치이며, 중량은 30k전후. 결코 경량·소형 장치가 아니므로, 두드러지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난점이 있습니다. 또, LARD는 거대한 확성기와 같고, 공기를 타기 위해서 벽을 통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레이저와 같이 핀포인트로 방사하는 것이 아니고, 30∼60도라고 하는 폭을 가진 방사가 되므로, LARD를 조작하는 사람도 프로텍터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기 이유로 LARD는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Hackaday 편집자이며 엔지니어, 해커이기도 하는 Adam Fabio씨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마이크로파 청각효과를 사용했다라고 할 가능성. 마이크로파 청각효과는, 신경과학자 앨런·H·프레이 교수에 의해 연구된 현상으로, 타겟에 조준을 맞추는 것으로, 수신기 없이 인간 머리 에 직접 소리를 생성합니다. 냉전시대에 있어서 연구로는 펄스 마이크로파 방사를 들은 사람이 부작용으로서 두통·저림 등을 고소했습니다. 또, 부분적으로 난청에 걸린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귀가 들리지 않아도 조사되는 소리는 인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더해서, 트랜스미터 설정을 변경하는 것으로, 타겟에 주는 영향을 조정할 수 있고, 「머리가 때려 눕혀진 감각」이나 「바늘로 찔린 것 같은 감각」을 호소한 피험자도 존재했다고 합니다.


마이크로파 청각효과에서는 RF신호가 타겟을 향해서 송신됩니다. 왜 RF신호가 뇌에 있어서 사운드에 전환되는 것일지는 엄밀하게는 설명이 없었습니다만, RF신호가 귀  세포를 열팽창시키는 것으로 작은 충격파가 태어나고, 그것이 뇌에 「소리」라고 인식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또, 프레이 교수에 의하면, RF신호에 의한 소리는 철망을 격자장으로 한 방충망을 사용하는 것으로 막는 것을 가능한답니다.


2000년대 초두에는, 미국 해군이 마이크로파 청각효과를 사용한 비살상형 병기 「MEDUSA」 연구 기관을 창설. MEDUSA는 살상 능력이 낮게, 복수의 타겟을 동시에 노리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폭동을 진압하기에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연구가 진보됨에 따라, 하이파워로 출력한 RF신호를 타겟에 조사하면 뇌세포에 데미지를 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안전성이 의문시되어, 최종적으로 프로젝트는 중지되었습니다.


상기와 같은 마이크로파 청각효과 연구 경위를 봐도, 쿠바 외교관공격에 있어서 MEDUSA와 같은 병기가 사용된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Fabio씨는 보고했습니다. 마이크로파 청각효과에 의한 공격은, 공격자가 타겟과 같은 방이나 건물에 있는 필요가 없고, 하이파워로 출력하면 상대에게 현기증이나 구역질, 뇌 손상 등을 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쿠바에서 공격 원인은 현시점으로는 조사중입니다만, 원인이 명확히 할 때까지는, 알루미늄 호일제 모자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고 Fabio씨는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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