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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닛타 에미(新田恵海)가 SM여왕이 되는 애니메이션『18if』 BD에서는 삐소리가 없다ㅋㅋㅋ

나나시노 2017. 9. 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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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닛타 에미(新田恵海)가 SM여왕님이 되는 애니메이션『18if』 BD에서는 삐소리가 없다ㅋㅋㅋ





미사키가 사용하는 음란어에 관한 이야기


키시모토(각본)에서도 총감수의 모리모토 코지씨가, 「옛날이라면 이렇게 한번만으로 OK였어요. 지금이기 때문에 해보자」라고 마음에 들어 줘서. 규제가 여러가지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도전하자고. 감독은 「최후마저 따뜻해 주면 좋다」라고 했다(웃음)


이번 히로인인 미사키를 연기한 것이 닛타 에. 닛타씨, 대본을 읽어서 첫 인상은?


<닛타 에미>

지금 두 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어서, 처음에는 우정이라든가를 그리려고 하고 있었던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웃음). 처음에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는, 여기까지 하는 것인가라고 생각했네요. 지금까지 몇 가지 아이돌역을 연기해 왔습니다만, 아이돌이라고 하면 역시 반짝반짝 한 존재, 안 보여줘도 좋은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마녀가 된 미사키는 아슬아슬한 대사도 많았네요.


<닛타 에미>

미사키의 대사이외에도 규제 소리가 들어가는 씬이 많아서 깜짝놀랐습니다(웃음). 나도 이 작품으로밖에 할 수 없는 것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고, 즐기면서 연기했습니다.


쿠가츠(제9화 감독)

저것이 BD가 될 때는 규제 소리는 제외되는 것입니까?


―― 규제 소리는 대부분 없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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