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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s Gone To The Rapture”를 낳은 「The Chinese Room」이 레이오프, 스튜디오는 잠시 폐쇄

나나시노 2017. 9. 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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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s Gone To The Rapture”를 낳은 「The Chinese Room」이 레이오프, 스튜디오는 잠시 폐쇄





Dear Esther와 Amnesia: A Machine for Pigs, Everybody’s Gone To The Rapture, 그리고 스튜디오 첫 VR작품 So Let Us Melt를 세상에 보내고, 현재는 미발표인 “Little Orpheus”와 아이소메트릭한 RPG “The 13th Interior” (구Total Dark)의 개발을 손수 다루고 있는 「The Chinese Room」입니다만, 미발표 신작의 진척과 연속 보도에 주목이 모이는 가운데, 스튜디오의 보스 Dan Pinchbeck씨가 공식 블로그를 갱신하고, 가까운 시일내에 스튜디오를 일시적으로 폐쇄시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Dan Pinchbeck씨 보고에 의하면, 올해 6월에 Dan Pinchbeck씨 자신의 건강면에 중대한 문제가 생기고 있었던 것 이외에, 이것이 “So Let Us Melt”이후의 개발에 필요한 자금융통 등, 교섭에 영향을 준 것으로 자금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스튜디오와 개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


지금까지 훌륭한 걸작을 만들어 내 온 “The Chinese Room”이, 이번이 일시적인 중지를 경과하고, 예술성이 높은 스튜디오에 회귀해 훌륭하게 부활을 다할 수 있을 것인가, 앞으로 동향에 기대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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