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니스의 왕자, 우주인을 등장시키려고 하고 있었다ㅋㅋㅋ

신·테니스의 왕자, 우주인을 등장시키려고 하고 있었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주간소년 점프」가 2018년에 창간 50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해서 TBS 라디오로 새로운 프로그램 「샌드위치맨의 주간 라디오 점프」가 시작되었다.

최신회로 게스트로 나온 코노미 타케시(許斐剛) 선생님이 점프 편집부에서 냉대되고 있었던 과거의 이야기나, 테니프리의 향후에 관해서를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다.

「독자인 어린이들이 기뻐하는 것을 만들려고 말하는 생각이 있어서, 판타지 부분과 빠듯한 라인을 유지하면서 (다소를 일탈을 하면서) 그리고 있어서, 다음은 우주인을 내려고 생각했지만 그만뒀습니다」라고 우주인과 싸우는 스토리는 채용하지 않았던 것을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