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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JA 모리타 CEO「유저가 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타이틀은 모두 빠짐없이 나왔다」「PSVita는 아직 잘 지냅니다」

나나시노 2017. 9. 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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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JA 모리타 CEO 「유저가 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타이틀은 모두 빠짐없이 나왔다」「PSVita는 아직 잘 지냅니다」





<기사에 의하면>



·도쿄 게임 쇼 2017에 맞추고, 소니·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재팬 아시아 모리타 아츠시 CEO에 인터뷰 


(PS4 세계누계 실제판매 대수가 6040만대를 돌파했지만, 이 대수에 이른 요인은?)

「하나는 PS4 스펙이나 점유율 기능을 포함시킨 인터넷과 친화성이라고 하는 것이, 종합적으로 유저에게 받아들여진 것이 컸다.

또 하나는, 타이틀을 맞출 수 있었던 것도 큰 요인. 특히 일본 대상 타이틀을 맞추는 활동으로 서서히 열매를 맺었다. 현상 유저가 『이것은 내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타이틀은 모두 빠짐없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키즈·패밀리 대상 시장의 핵심으로서, PSVita를 소중히 여겨 가고 싶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만, 그 후는?)

「이번 컨퍼런스는 PS4에 풍부한 라인업이 일치했다고 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으므로, PS4 타이틀이 중심이었다. PSVita는 또 마인크래프트가 대단히 즐겨지고 있다. 이벤트라도 부모와 자식동반이 많이 온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PSVita는 아직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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