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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종료】AKB48 G 사시하라 리노씨「동정을 거절, 책임질 수 없다」

나나시노 2017. 9. 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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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종료】AKB48 G 사시하라 리노씨 「동정을 거절, 책임질 수 없다」





HKT48 사시하라 리노씨가 MC 출연하는 AbemaTV 프로그램에서, 동정 남성을 「거절」 하는 것 같은 발언을 했다고 해서 인터넷상에서 일부비판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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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하라에게 동정을 바치고 싶다」라고 하는 목소리도 있다고 지적된 사시하라는, 

「에에에!!나, 동정은 책임 질 수 없다」라고 거부 반응을 내보였다.


이 방송에 일부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는

「이쪽으로부터 거절이다 호박」

「사시하라는『무리 무리, 절대로 무리라든가, 너글너글하지 않은 인간은 싫다」

「전세계에 여자가 사시하라밖에 없어도, 나는 사시하라와 절대로 하고 싶지않다

「동정이 없어지면 악수회는 사람이 없어져요. 동정이 아이돌 그룹을 떠받치고 있다」

라고 한 비판!


한쪽에서

「사시하라에게 바치고 싶다」

「옛날의 아이돌은 모르지만, 지금의 여성이라도 『동정이 좋다』라고 하는 사람은 소수

「여기에서 말할 책임은, 사시하라가 첫상대이었다라고 평생 소문 내기 때문이지요

라고 한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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