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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아들, MLS(미국축구리그) 유스로 플레이중이었다 (이미지)

나나시노 2017. 9. 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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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아들, MLS(미국축구리그) 유스로 플레이중이었다 (이미지)






·저널리스트&포토그래퍼의 Pablo Maurer씨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아들이 DC 유나이티드의 U-12에서 플레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의외로 축구와 인연이 있어, 중미의 클럽을 매수하려고 한 적이 있었던 것 이외에, 1992년에는 잉글랜드의 컵전 추첨을 한 것도. 


·멜라니아 트럼프 부인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배런 트럼프는 이전 아스널의 킷을 익히고 있었던 사진도 올리고, 사커 팬인 것도 알고 있었다.





<여러분의 반응>



저 아이 10세인가 180정도 있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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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은 없다 175정도라고 생각한다


시대는 축구이구나


SP가 붙는것이구나

북한이나 다른 테러리스트에게 유괴되지 않도록


미국 초등학생은 축구 인구가 많지만 중고로 그만두는 것이에


>>

야구조차 모두 그만둔다ㅋㅋㅋ


미국과 북한은 축구 시합해라

그걸로 승부하자


꽃미남이네요


저 꽃미남, 초등학생이었던 것이야?

나보다 커다란 것이지만


최근의 미국 축구 열광이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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