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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타기종과 크로스 플레이를 승인하는 것은 메리트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어려운 모양

나나시노 2017. 9. 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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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타기종과 크로스 플레이를 승인하는 것은 메리트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어려운 모양





플레이어를 첫째로 생각하는 것이라면, 타기종간에서 멀티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크로스 플레이」는 필연적으로도 생각됩니다. 그러나 소니에 있어서 크로스 플레이 승인은 상당히 어려운 것입니다.



<기사에 의하면>



·소니는 게임 시장에 있어서 자사의 독점적인 포지션을 높이는 결과가 안되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크로스 플레이 해금은 타사에 유리한 것 만큼이며, 자사에 무슨 이익도 초래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소니는 시장을 우이를 잡는 PS4가 아니고 XboxOne을 선택해버린 게이머에 소외감을 맛보게 하고 싶은 것이다. 「프렌드가 PS4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도 PS4를 산다」라고 생각되어지는 것으로, PS4 인구는 게다가 늘어나고, 비즈니스를 확대시킬 수 있다


·더욱 크로스 플레이를 해금하면 독점 컨텐츠 취급도 곤란하게 된다. 예를 들면 『데스티니2』에서는 PS4 플레이어 독점의 스나이퍼 라이플이나 크루서블맵이 있지만, 어떻게 Xbox 플레이어와 매치 매이킹 시키는 것일지 등, 문제가 나온다




<여러분의 반응>



모두가 PS4를 사면 해결하는 문제


빨리 크로스 플레이 실현시켜라고!


PS4 사라ㅋㅋㅋ


응, PS4만으로 충분한 정도 유저가 있기 때문에 기타는 필요없다


단순히 우리들 게이머로부터 보면 멀티 인구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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