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위험】 필리핀 대통령「아들 마약의혹이 사실이라면 가차없이 죽인다. 국민도 경찰도 내가 전력으로 지킨다」

나나시노 2017. 9. 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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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필리핀 대통령「아들 마약의혹이 사실이라면 가차없이 죽인다. 국민도 경찰도 내가 전력으로 지킨다」



오직이나 범죄, 특히 마약에 엄격한 태도로 유명한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그의 아들이 마약 밀수에 관련되고 있었던 용의로 의혹이 나와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6년7월에 취임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취임전부터 마약범죄박멸을 내걸고, 현재까지 마약거래에 관련되었다로 여겨지는 시민 약9,000명을 살해해 왔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대통령의 장남인 파올로·두테르씨가 중국에서 마약을 밀수하는 조직의 일원인 것이 아닐까라고 의혹이 부상. 정치가인 퍼티러씨는, 상원의 공청회에서 발언을 요구되었을 때에 이 의혹에 대해서 자기의 관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 의혹에,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만약 잡히는 것 같은 것이 있으면 너의 살해를 명량한다. 그리고 너를 죽인 경찰을 지킨다」라고 아들인 파올로씨에게 전한 것이었습니다.




<해외의 반응>



만약 그의 아들이 경찰에 쏘아지거나 하면, 그 경찰관을 대단히 신중하게 조사할꺼야


↑"조사”라는 뜻은, 등을 두번 쏜 후에 강에 흘리고, 자살이다고 보도하는 것을 가리킨다


마약박멸에 이만큼 진지하다 좋은 어필이 된 것이다?


실제로 죽이면 가르쳐 줘요. 정치가에 의한 약속은 지켜주지 않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이 발언은, 수요일에 대통령이 수도 마닐라시내에 있는 대통령부에서 연설했을 때, 질문에 대답한 것.


대통령은, 자신의 가족이라도 다른 사람 마찬가진 조치를 취하는 것, 죽이는 것도 싫어하지 않는 것을 공언. 경찰에는 아들이 유죄가 되었을 때는 통상의 순서로 나아가게 하면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면 아무도 아무 것도 말할 수 없게 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해외의 반응>



대통령 주장은 일관하고 있다. 지지하고 싶다


이 아들이 아직 살아 있는 시점으로 이젠 특별 취급하고 있다···?!


현대판 스탈린말인가? 스탈린도 자신의 가족보다 명령이나 권력을 소중히 했기 때문에요


마피아에게 대통령 지위를 주면 이렇게되기 때문에 조심해라


왜 아직 대통령 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이에···


↑서포트하는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에, 시골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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