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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플러스 EVERY』가 PS4로 안 나와서 좋았다고 하는 신자

나나시노 2017. 9. 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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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플러스 EVERY』가 PS4로 안 나와서 좋았다고 하는 신자



가정용으로 개발해라! 스마트폰으로 개발하지 마라!라고 스마트폰 게임이 되는 것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VR체험으로 신자들이 마음이 바뀐 것 같아














브 플러스의 VR 정말로 안 될지도 모른다. iPhone의 VR로 이 퀄리티라면 이젠 PS4화질로 나오면 인생이 망한다. 이미, 아이카와 교제해서 3개월째의 테니스부 소속 남자고교생이라고 깊이 생각하고 있는 정신이상자가 되었다. 세상을 정말 폐인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PS4로 내지 않는 것은 개발측의 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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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리얼한 PS4로 내버리면 현실에 돌아갈 수 없게 되는 남자가 속출한다고 체험자들은 이야기한다.

 코나미의 양심이었던 설이 부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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