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세 마미가 『右膝蓋骨와 왼발 제5중족골』 골절로 전치 3개월

야마세 마미가 『右膝蓋骨와 왼발 제5중족골』 골절로 전치 3개월

·야마세 마미 골절, 전치 3개월 … 「시무라 동물원」수록전에 전도

·탤런트 야마세 마미(47)가 21일, 도쿄·고지마치 일본TV 스튜디오에서 전도해 2군데를 골절하는 전치 3개월의 부상을 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야마세는 시작전에 스튜디오 세트 뒤에서 전도. 통증을 무릅써서 첫번째 수록에는 참가했지만, 종료후에 택시로 도쿄도내 병원에 직행, 右膝蓋骨와 왼발 제5중족골의 골절로 전치 3개월이라고 진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