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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LB 시합중, 170킬로의 파울볼이 관객석에 있는 소녀에게 직격해 구장이 조용해진다···
<기사에 의하면>
뉴욕·양키스 VS 미네소타·트윈스(현지 20일, 양키·스타디움) 시합중에 토드 프레이저(ToddFrazier) 내야수가 친 105마일 (약170킬로)의 라이너성의 파울 볼이 객석에 있는 소녀에게 직격. 구장은 어수선해져, 시합은 4분간 중단하고, 소녀의 상황을 보아 지켰다.
양키·스타디움에서는 올해 5월에는 소년에게 배트의 파편이 직격, 7월에도 170킬로 타구가 팬에게 직격하는 등, 구장내에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Young Fan Hospitalized After Being Struck By Foul Ball At Yankee Sta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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