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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씨의 사망하는 36시간전의 모양을 아내가 공개. 우울증은 무섭다...
<기사에 의하면>
죽음으로 2개월 정도가 경과한 지금, 체스터씨의 아내가, 남편의 생전 모습을 Twitter에서 공개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즐겁게 신이나 떠들고, 웃고 있는 체스터씨의 모습이 있었다. 그러나 불과 36시간후, 그는 자택에서 목을 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
이것이야말로가 우울증이 무서운 곳인 것, 그리고 그 현실을 알게 하기 위해서, 아내 다린다씨는 영상을 공개했다.
This is what depression looked like to us just 36 hrs b4 his death. He loved us SO much & we loved him. #fuckdepression #MakeChesterProud pic.twitter.com/VW44eOER4k
— Talinda Bennington (@TalindaB) 2017年9月16日
죽음에 36시간전, 우울증인 남편은 우리들 앞에서 이런 식으로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가족을 마음속으로부터 사랑해 주고 있고, 우리들도 그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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