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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미션을 잇는 신작 PS4 『레프트 얼라이브LEFT ALIVE 』는 고난이도! 나베시마씨「달성감을 항상 중시」

나나시노 2017. 9. 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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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미션을 잇는 신작 PS4 『레프트 얼라이브LEFT ALIVE 』는 고난이도! 나베시마씨「달성감을 항상 중시」



PS4/PC 「LEFT ALIVE(레프트 얼라이브)

2018년 출시예정

가격미정

출시예정



프런트 미션의 피를 잇는 신


주인공은 키비주얼에도 실려 있는 3명.

3명은 무대가 되는 거리에서 고립하고 있어, 각각이 살아 남기 위해 독자적으로 행동을 일으킨다.


·키워드는 「1일의 사건」

무대는 러시아 권에 있는 거리.

거기에서 일어난, 단 하루 사건이 그려진다.


거리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어, 주인공들은 억지로 싸움에 말려든다.


·벤쳐

프런트 미션과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보행형의 기동병기 「벤쳐」도 등장한다.

주로 적으로서 만나지만, 반대로 적에게서 빼앗아 타코 난폭할 수도 있다.


·서바이벌 액션

주목적은, 얼마나 살아 남을 것인가라고 하는 것. 트랩을 장치해서 전장을 휘젓는 등, 변화가 많은 게임 구성이 되고 있다.

또, 손에 넣은 소재를 사용해,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크래프트 요소도 있다.


·진행 루트는 플레이어대로

예를 들면, 목적지를 향할 때에 곧 진행하면 적과 교전하는 우려가 있지만, 적의 시선에 들어가지 않도록 숨겨져서 침입하거나, 그 지역에서 벗어나서 크게 멀리 돌아가 갈 것인가, 상황에 따라서 공략법을 선택할 수 있다.



나베시마씨「달성감을 항상 중시하고 있으므로, 아마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ㅋ


DLC에 대해서 「구상은 있지만, 본편이 팔려서 결과를 남길 수 있으면 할 수 있을지도?




이하, 인터뷰 (하시모토P, 나베시마D, 신카와 요지씨) 


·새로운 포진으로, 새로운 프런트 미션의 세계를 만들고 싶었다.


·속편으로 하지 않은 것은, 로봇이나 된다”가 아니고 다른 시점으로 프런트 미션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세계 설정 등은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장르는, 스타일적으로는 TPS. 슈팅 요소도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클리어는 어렵다. 뱉쳐를 타가지고 액션이나 잠입과 같은 요소도 받아들이고 있다.


·항상 밴처를 타서 싸운다고 할 일도 없다.


·맵은 한정된 공간에서 구축되고 있지만, 목적지를 향하는 루트에는 폭이 있는 듯이 설계하고 있다


·무대는 2127년. 시계열적으로는 FM5과 FM이볼브의 사이.


·(캐릭터디자인에 대해서) LEFT ALIVE의 프로젝트가 일어섰을 때에 코지마 히데오씨와 이마이즈미씨, 신카와씨에게 상의해서 허락받았다.


·주회 플레이 요소도 있다. 멀티엔딩이 아니지만, 과정에 의해 캐릭터가 어떠한 결말을 맞이할지가 변화된다. 선택대로는 행복하게 되거나 불행해지거나, 수수께낀 대답이 밝혀지거나, 하지 않거나 ···


·대화에 나오는 선택사항이나, 도움을 추구하고 있는 NPC를 버릴 것인가, 구출할지등에 의해 변화된다.


·게임은 스테이지제.


·밴처의 커스터마이즈 요소는 기본적으로는 없다.


·온라인 요소는 없는 것은 아니지만, 플러스 알파정도.


·(나베시마의 스쿠에니입사에 대해서) 3년 정도전에 프럼을 퇴사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으므로, 같이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유혹한 것이 계기.


개발 상황은 50%


<플라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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