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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Automaton이 400명 규모의 배틀 로얄을 도입하는 「MMO 택티컬 슈터」를 개발중, SpatialOS와 CryEngine을 채용

나나시노 2017. 9. 2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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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Automaton이 400명 규모의 배틀 로얄을 도입하는 「MMO 택티컬 슈터」를 개발중, SpatialOS와 CryEngine을 채용





“PlayerUnknown’s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의 놀랍게도 성공을 경과하고, Grand Theft Auto V의 Motor Wars나 Fortnite의 PvP등, 벌써 프로젝트가 대두하고 있는 배틀 로얄 장르입니다만, 새롭게 영국 인디 디벨로퍼Automaton이 150평방km의 오픈 환경에서 1,000명 규모의 동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PC용 「MMO택티컬슈터」 (명칭 미결정)을 발표. 더욱 게임 모드에 하나로서, 400명 규모의 KotH계 배틀 로얄 모드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Automaton의 신에 구현되는 배틀 로얄 모드는, PUBG의 Erangel도보다도 1.5배 정도 큰 12평방km의 무대를 특색이라고 해서 프로그레션이나 소셜 허브를 가지는 것.


한편, 이 신일시 Dean Hall씨가 인솔하는 RocketWerkz와 함께 야심적인 우주MMO “ION” 개발에 협력하고 있었던 영국 Improbable의 클라우드 엔진 “SpatialOS”과 CryEngine을 채용하고, 2018년 발매를 향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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