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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보다 저렴한 3D프린터제의 드론이 해군 해병대에 의해 제조된다

나나시노 2017. 9. 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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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보다 저렴한 3D프린터제의 드론이 해군 해병대에 의해 제조된다



최근 몇년이어서 급격하게 테크놀로지가 발달한 것이 「드론」, 그리고 「3D프린트 기술」이 있습니다. 드론에 관해서는 민간에서 사용에 관한 재빠른 법정비가 요구되고 있는 중입니다만, 군에서 사용에 대해서도 보안상 문제로부터 DJI의 드론 사용이 금지되는 등,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미국 해군 해병대의 차세대 로지틱스팀 「NexLog」은 한층 더 저렴하고 사용하기 편한 드론을 작성하기 위해, 「3D프린트로 출력한 드론을 실전에 투입한다」라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해군 해병대에서는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서 정찰용인 드론 「RQ-11 Raven」을 투입해 왔습니다. Raven은, 마치 창을 던질 것 같이 공중에 보내는 타입의 드론. 잘 던질 수 있으면 시속 80km이나 되는 속도를 내는 것이 가능해, 상공 약9.7km에까지 상승합니다. 카메라가 탑재되고 있기 때문에, 주위의 상황을 파악해 지상의 오퍼레이터까지 항상 피드백을 보내는 것이 가능합니다만, 문제는 비용이 상당히 돈이 많이 나간다고 하는 것. 전장 4.5피트 (약140cm), 무게 4파운드 (약1.8kg)의 Raven1기당 비용은 3만달러입니다만, 공중에 보내는 것에 실패하면 추락해서 깨져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지상에서 컨트롤하는 시스템을 포함한 전체 비용은 25만달러가 되는 것입니다. 더해서, Raven이 꺾인 날개를 복원하는 비용은 날개 1개 8000달러이었던 것.


또, Raven을 수송하는 트럭이 사용됩니다만, 트럭내에는 슈트나 물, 연료 등 짐이 가득 채워지고 있어, 그리고 나서 무기를 가져서 병사들이 탑승합니다. Raven은 이동할 때 케이스에 넣어서 가져올 필요가 있었습니다만, 짐이나 사람으로 가득한 트럭에, 큰 케이스를 싣는 여유가 없다고 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수송 트럭 안에서 방해되는 것, 수리의 비용이 고액인 것, 그리고 깨졌을 때에는 수리에 대해서 문서를 쓸 필요가 있어 서류일이 불어나는것으로부터, 많은 부대는 Raven의 사용을 싫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해군 해병대의 오장인 Rhet McNeal씨는, 3D프린팅 및 웨어러블 테크놀로지에 관한 프로젝트를 하는 「LOGISTICS INNOVATION CHALLENGES」에서 드론에 관한 제안을 했습니다. McNeal씨의 제안한 드론은 Raven과 마찬가진 활동을 하지만, 비용을 대폭으로 삭감하고, 이전처럼 장소를 잡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 McNeal씨는 3D모델의 크라우드소싱 라이브러리 「Thingiverse」에서 쉽게 날개를 수복 할 수 있는 드론 「Nomad design」을 발견하고, 이것을 해군 해병대용의 드론에 전용하는 것을 정했습니다. Nomad design은 크리에이티브·커먼즈·라이센스이며, GoPro·모터를 탑재한 모듈식의 드론. 모듈식이다라고 하는 것은 곧, 손상을 받은 부품을 간단히 출력가능하고, 필요할 때에 따라서 분해·조립을 실시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었습니다.





McNeal씨가 개변을 더한 Nomad design은, 2016년 LOGISTICS INNOVATION CHALLENGES에서 우승한 20 아이디어 중 1개에 뽑혔습니다. 그리고 2017년2월부터 미국 해군 해병대는 Autodesk의 Pier 9 Residency Program과 협력하고, 「Scout」이라고 불리는 3D프린터로 출력하는 새로운 드론 프로토타입을 완성 시켰습니다.




McNeal씨에 의하면, Scout 비용은 시스템 전체로 보아도 615달러 정도. 또, Raven은 날개가 1개 꺽이는것만으로 약90만엔 가까운 수리비용이 걸려 있었습니다만, Scout의 경우는 8달러로 끝난다고 합니다. 단 Raven에 비교하면 기능이나 능력이 제한되고 있어서, 조작 가능범위는 반경 2마일 이하, 최대속도는 시속 80km과 Raven과 같습니다만, 비행 가능시간은 12분에서 20분이 되고 있습니다. 타겟을 마크 하기 위한 레이저는 없고, 카메라는 적외선에 대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픈 소스의 컨트롤러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Scout은 비용면에서 어드벤티지가 크고, 실전에 있어서 정찰로 투입될 예정이 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 2017년8월에 「사이버 보안상 리스크나 취약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이유로, 미군에 있어서 DJI 드론을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만, 기성품을 사용하는 McNeal씨의 드론도 마찬가진 리스크가 있는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단, 조작 범위가 좁은 것이나, 필요 최저한의 컨트롤에 머무르는 것부터, Scout을 3D프린트의 프로토타입으로부터 전진시키는 리스크는 대단히 작다고 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NexLog의 Christopher Wood씨는 「우리들은 완벽한 대답을 가지지 않고, 이후 당분간은 상황은 같지요. 드론에 관한 기술은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어, 다음에 무엇이 일어나는 것일지 예측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자기들이 사용하는 테크놀로지 리스크를 받아들이고, 이해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미국 해군 해병대에는 고정 시설인 메이커·연구소가 캘리포니아나 버지니아에 3개 존재하는 것 이외에, 3D프린팅에 관한 기술로부터 Raspberry Pi나 Arduino를 조립하는 기술을 트레이닝하는 Wood씨의 「모바일 연구소」가 존재하는 것. 이 기술을 구사하고, 실전을 상정한 연습용 드론을 3D프린터로 출력해서 사용하거나, 훈련에 필요한 군수품의 레플리카를 만들어서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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