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미즈하라 키코 염상 소동, 한국지가「한국계 여배우가 일본에서 혐한 테러를 받았다」라고 보도!

나나시노 2017. 9. 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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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키코 염상 소동, 한국지가「한국계 여배우가 일본에서 혐한 테러를 받았다」라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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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한국 최대 신문사인 중앙일보


·모델 겸 여배우의 미즈하라 키코가, 어머니가 한국계라고 할 이유로 일본에서 혐한 테러를 받고 있다


·미즈하라가 출연한 「더 프리미엄·몰츠」의 CM에 대하여, 일부 트위터 유저가 미즈하라가 재일교포라고 하는 점을 지적해서 모델로서 기용하면 안된다고 하는 댓글을 써 넣었다


·미즈하라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도, 어느 나라에서 자라나, 어느 나라에 살고 있어도, 모두 지구인이라고 하는 사실에는 변함없다」 「하루라도 빨리 이 세상의 인종이나 성별 등에 편견이 없어지면 좋겠다」라고 지었다




<일본인의 반응>



과연 이러한 것을 보도하는 것은 빠르네요, 중앙일보ㅋㅋㅋ


일본 피는 들어 있지 않은데 일본인 이름을 자칭하고, 중국에서 공격되면 일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용서해줘… 싫어해지는 한국인의 전형이 아닙니까?


중앙일보도 비참하구나, 이 미국 국적에 말썽이 나고 있는 한중관계로 이름을 내놓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피해자인가? 이럿이 테러라면 『매춘부상』은 전쟁이구나ㅋㅋㅋ


중국에서 비판에 「나는 일본인이 아니다」라고 변명한 것도 같이 보도해야 한다



미즈하라 키코가 맞고 있는 이유


2016년, SNS에 투고된 중국·천안문을 향해서, 가운뎃 손가락을 세운 사진의 작품에 「좋아요!」를 한 것이, 중국에서 염상(중국인이 미즈하라를 일본인이다고 오해를 헤서)

↓ 

그것에 대하고, 5분후에 사죄 동영상을 투고

마치 「중국인 여러분, 나는 일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용서해줘」라고 말하는 것 같이 자신이 일본인이 아니고 미국인과 한국인의 피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

이 후, 다음 일본에서 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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